컨트롤엠, 아모제푸드 4개 브랜드에 AI 솔루션 ‘레스토지니’ 공급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9.30 10:02


 
PoC 거쳐 정식 계약, HR 솔루션 ‘피플지니’도 함께 도입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외식 기업 아모제푸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AI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4개 브랜드에 공급한다. 양사는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은 뒤 실증(PoC) 단계를 거쳐 계약을 확정했으며, HR 솔루션 ‘피플지니’도 함께 도입된다.
 
컨트롤엠은 아모제푸드 운영 브랜드에 레스토지니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카페아모제 △오므토 토마토 △밀리언즈 △시티마르쉐 등 4개 식음료 브랜드다.

PoC 기간 매장당 하루 평균 6.16회 AI 챗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토지니는 매출·CCTV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본사와 가맹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아모제푸드 본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별 실적과 수익성을 비교하고 인력 배치, 프로모션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고 컨트롤엠은 설명했다.

방문 고객의 성별·연령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장별 주요 고객층을 파악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매장 운영에 꼭 필요한 보석 같은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아모제푸드는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별 사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함께 도입되는 HR 솔루션 ‘피플지니’는 직원별 급여와 수당을 자동 산출해 담당자의 수작업 정산 부담을 줄인다고 컨트롤엠은 밝혔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고객의 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의 요구를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컨트롤엠의 경쟁력”이라며 “아모제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매장의 운영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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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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