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벌사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숏폼 제작·운영 자동화 솔루션 구축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 카테노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이커머스 사업자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카테노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업 바이스벌사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숏폼 생성·운영 자동화 솔루션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해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구매·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찰나’는 개발 지식 없이도 자사몰에 숏폼 콘텐츠를 배치할 수 있는 노코드 기반 솔루션으로, 현재 패션·뷰티·리빙·푸드·스포츠는 물론 의료·세무·회계 등 전문 서비스 업계까지 도입처를 넓혀가고 있다.
숏폼이 이커머스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반면, 중소·중견 기업은 촬영부터 편집·게시까지 수 주가 소요되는 제작 부담과 외주 비용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번 사업에서 공급기업 바이스벌사는 자사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VIIMstudio)’를 ‘찰나’ 환경에 맞춰 개발·연동한다.
사용자가 상품 이미지·상품명·핵심 문구를 입력하면 AI가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하고, 완성된 영상은 자사몰 상세페이지·숏폼 위젯·마케팅 채널 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게시 후에는 노출·재생·클릭 등 성과 데이터를 동일한 관리자 환경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카테노이드는 설명했다.
카테노이드는 ‘찰나’ 내 AI 숏폼 생성 기능 개발 및 기존 위젯·배포·분석 기능 연동을 담당하며, 바이스벌사는 생성형 AI 엔진과 API 제공 및 이미지·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기능 커스터마이징을 맡는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찰나’가 AI 기반 제작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이커머스 사업자가 제작부터 운영까지 효율적으로 숏폼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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