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티스 노바 3 헤드셋·에이펙스 프로 Gen 3 키보드 등 전 좌석 설치
스틸시리즈(SteelSeries)가 T1의 PC방 브랜드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게이밍 헤드셋·키보드·마우스 등 자사 제품을 설치했다. e스포츠 팬과 일반 게이머가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스틸시리즈는 T1 Entertainment & Sports(T1)의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게이밍 기어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강남점은 9일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476평 규모로 오픈하며, T1 베이스캠프의 세 번째 지점이다.
전 좌석에는 유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3(Arctis Nova 3)’와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Apex Pro) Gen 3 TKL’가 설치됐다.
스틸시리즈 전용 팀 박스 10석에는 헤드셋·키보드에 더해 △에어록스 5(Aerox 5) 유선 게이밍 마우스 △Qck Pro XL 게이밍 마우스패드가 추가 제공된다.
기어 체험 존(GEAR EXPERIENCE ZONE)에서 체험한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아크티스 노바 3는 무게 253g에 에어위브 메모리폼을 적용한 유선 헤드셋으로, 360° 공간감 오디오와 플레이스테이션 4·5 및 Xbox 오디오 호환을 지원한다.
에이펙스 프로 Gen 3 TKL은 옴니포인트 3.0 하이퍼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해 응답속도 0.54ms, 입력 지점 0.1mm~4.0mm의 40단계 조절 기능을 갖췄다.
‘래피드 트리거’, ‘래피드 탭’, 오입력 방지 기능인 ‘프로텍션 모드’도 지원한다.
에어록스 5는 무게 66g의 벌집 구조 쉘 마우스로 트루무브 에어 센서를 탑재했으며, 18,000CPI·400IPS·40G 가속 성능과 IP54 등급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Qck Pro XL 마우스패드는 △스피드 △밸런스 △컨트롤 등 세 가지 표면 옵션으로 제공되며, 강남점 설치 제품의 크기는 900mm×400mm×3.5mm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많은 게이머와 T1 팬들이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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