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10월
This page was machine-translated and may differ from the original. View original

KETI Connects Domestic and Uzbekistan Museums Through Robot Telepresence for Remote Exhibition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0.12 09:44
 
사벌초 학생들, 상주박물관서 아프로시압박물관 로봇 조작해 고구려 사신 벽화 관람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로봇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활용해 국내 박물관과 중앙아시아 현지 박물관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원격 체험 전시를 선보였다. 상주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조작해 약 1,400년 전 고구려 사신이 묘사된 궁전벽화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ETI 홀로그램연구센터는 상주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아프로시압 궁전벽화에 접속하다」 체험형 전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소재 아프로시압박물관에 자율주행 로봇을 설치하고, 상주박물관 방문객이 이 로봇을 원격 조작해 현지 전시를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적용된 로봇 텔레프레즌스는 원격지의 로봇·카메라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현장에 있는 것과 유사한 공간 체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AD
나는 엔지니어다

△KETI 홀로그램연구센터의 실시간 고품질 영상 전송·시점 전환·AI 도슨트 기술 △KAIST 심현철 교수 연구실의 자율주행 기술 △TRIC(문화유산기술연구소)의 문화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구현했다.

지난 7일에는 사벌초등학교 학생들이 상주박물관을 방문해 아프로시압박물관 로봇과 카메라를 직접 조작하며 벽화 속 고구려인의 모습을 확인했다.
 
아프로시압 궁전벽화는 사마르칸트 고대 도성에서 발견된 7세기 중엽의 벽화로, 실크로드 중심도시의 국제교류 양상을 담고 있다.

서벽에는 새 깃털 관모와 긴 칼 등 고구려 복식 특징과 유사한 두 인물이 묘사돼 있어 고구려 사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 R&D 사업 지원을 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했으며, KETI가 기술 개발과 사업 총괄을 맡고 TRIC와 KAIST 심현철 교수 연구실이 공동·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To request a correction, reply or follow-up report on this article, see how to file a request. Previously published statements are collected in corrections & replies.
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