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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and Korea Game Industry Association Recruiting Participants for 'AI Game Jam'
오픈AI·메쉬AI 스폰서 확정, 11월 부산 벡스코서 무박 24시간 진행 55명 선발
유니티(Unity)가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손잡고 AI 기반 게임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티 AI 게임잼(Unity AI Game Jam)’을 개최한다. 오픈AI(OpenAI)와 메쉬AI(Meshy.ai)가 스폰서로 참여해 크레딧과 기술 멘토링을 지원하며, 행사 규모와 구성 면에서 이전보다 확대된 형태로 진행된다.
유니티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유니티 스퀘어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스타 2026’ 개막 직전인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무박 24시간 일정으로 열린다.
전공·직무 경력 무관하게 게임 개발·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55명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현장에서 참가자가 직접 진행한다.
신청 규모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픈AI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크레딧을 제공하고 소속 엔지니어가 현장 멘토링을 맡는다.
메쉬AI는 텍스트·이미지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원한다.
유니티도 참가자 전원에게 유니티 CLI(Unity CLI)·코덱스(Codex) 플러그인 등 AI 도구 활용이 가능한 5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각각 지급한다.
수상팀에는 △지스타 2026 유니티 부스 게임 전시 기회 △챗GPT 프로(ChatGPT Pro) 1년 이용권 △유니티 글로벌·한국 공식 블로그 인터뷰 기회 등이 수상 부문에 따라 제공된다.
행사에 앞서 10월 27일 유니티 코리아 유튜브 라이브로 사전 웨비나도 열린다.
유니티 코리아 애드보커시 팀이 유니티 CLI를 비롯한 AI 툴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이사는 “AI는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하는 속도를 높이고 창작자가 더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이번 게임잼이 국내 개발자들이 AI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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