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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Unveils GPU D-Series and Xeon-Based AI Infrastructure at OCP Summit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0.13 09:57
 
Xe3P 아키텍처 기반 추론 특화 GPU와 랙당 4만 6,000코어 제온 설계 선보여
 
인텔이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GPU와 CPU,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이기종 AI 인프라 전략을 구체화했다. 추론 워크로드 전용으로 설계된 GPU D-시리즈와 고집적 제온 기반 랙 설계가 핵심이다.
 
인텔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Open Compute Project) 글로벌 서밋에서 인텔 GPU D-시리즈(코드명 크레센트 아일랜드)의 세부 사양과 새로운 인텔 제온(Intel Xeon) 기반 랙 설계, 개방형 소프트웨어 전략을 공개했다.
 
제온 기반 랙 설계, 랙당 4만 6,000코어 이상 확장
 
인텔은 이번 행사에서 에이전틱 AI의 증가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계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한 제온 기반 랙 설계를 공개했다.

상당수 설계가 OCP의 오픈 랙 v3(ORv3) 표준을 적용했다.

일부 제온 6+ 구성에서는 총 랙 전력 133.45KW 기준 4만 6,000개 이상의 코어로 확장 가능하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에이전틱 AI 워크플로가 복잡해질수록 워크로드 조율·데이터 처리·I/O 관리를 담당하는 범용 컴퓨팅의 비중이 커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GPU D-시리즈, 480GB 메모리·350W 설계로 추론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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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Xe3P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GPU D-시리즈는 최대 480GB의 LPDDR5X 메모리와 1.5TB/s 메모리 대역폭, 1.3페타플롭스(FP8 기준) 연산 성능을 350W 전력 범위에서 제공한다.

단일 카드에서 최대 3,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8개 GPU 구성에서는 1조 개 이상의 매개변수 모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표준 PCIe 폼팩터와 공랭식 설계를 채택해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에 추가 냉각 인프라 없이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멀티테넌시 AI 서비스 △로보틱스 △지연 시간에 민감한 추론 워크로드 등이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아닐 난두리 AI 제품 및 GTM 담당은 “추론은 AI의 핵심 워크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에는 적절한 비용으로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인텔 GPU D-시리즈를 통해 대규모 추론을 실용적으로 구축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방형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인텔 GPU 간 소프트웨어 이식성 지원 △업계 표준 AI 프레임워크·서빙 엔진 통합 △신규 개방형 모델 출시 시점의 데이 제로(Day 0) 지원 등을 제공한다.

최근 메타의 뮤즈 글리머(Muse Glimmer)에 대한 데이 제로 지원을 통해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의 신속한 평가·배포를 지원한 바 있다.
 
인텔은 2011년 이후 OCP에 총 116건의 기여를 해왔으며, 올해는 표준화된 서브랙 가속기 카드 폼팩터를 정의하기 위한 오픈 어댑터 카드(Open Adapter Card) 워킹그룹 활동도 소개했다.

고객 대상 샘플 공급은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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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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