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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E, Supporting Korea Rail Network Corporation's Linux Infrastructure Modernization
OS 유지보수 비용 73% 절감·최대 16년 장기 지원 확보
SUSE Rancher Prime·SLE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SUSE Rancher Prime·SLE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SUSE가 국가철도공단의 IT 인프라 현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운영체제(OS) 유지보수 비용을 연간 73%, 총소유비용(TCO)을 50%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년 이상 운영해 온 이기종 OS 환경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SUSE는 13일 국가철도공단의 200대 이상 Linux 서버를 대상으로 SUSE Linux Enterprise Server(SLES) 기반 표준화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SUSE Rancher Prime을 활용해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VM) 환경을 단일 제어 평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철도공단은 기존에 라이선스 비용 증가, 기술 지원 종료(EOS) 임박 등의 과제를 안고 있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구체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다.
△OS 유지보수 비용 73% 절감: 무제한 VM 옵션이 포함된 라이선스 최적화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Linux 유지보수 계약 대비 연간 비용을 약 73% 줄였다.
△TCO 50% 절감: 운영 자동화 및 라이선스 체계 단일화를 통해 총소유비용을 약 50% 감축한 것으로 추산되며, 절감된 예산은 신규 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재배치하고 있다.
△16년 장기 기술 지원 및 2시간 내 장애 대응: 공공기관 규제 요건에 맞춰 최대 16년의 라이프사이클 지원을 확보하고, 장애 발생 시 2시간 이내 조치 체계를 갖췄다.
국가철도공단 디지털 TF팀 안진혁 차장은 “운영체제부터 쿠버네티스, 가상화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엣지 컴퓨팅 및 AI 기반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에서 열린 ‘SUSE Summit Seoul’에서 ‘Geeko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SUSECON 2027’에서는 ‘Global SUSE Customer Award’ 글로벌 최종 후보로도 선정됐다.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국내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하게 IT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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