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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 콜러스 라이브에 AI 실시간 자막·번역 기능 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14 09:01
 
7개 언어 음성 인식·번역 지원, 방송 종료 후 SRT 파일도 제공
 
기업 웨비나와 온라인 교육, 공공 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수요가 늘면서 다국어 자막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카테노이드가 이에 대응해 자사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 AI 음성 인식(STT, Speech-to-Text) 기반 자막·번역 기능을 추가했다.
 
카테노이드는 14일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콜러스 라이브(Kollus LIVE)에 AI STT 기반 실시간 자막 및 자동 번역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방송 중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막을 생성하고, 번역 자막까지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자막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를 지원한다.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해 발화해도 인식 가능하며, 원어 자막과 번역 자막을 동시에 표시해 해외 시청자도 방송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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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자막은 우선 한국어·영어로 제공되며,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지원 언어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방송 종료 후에는 언어별 SRT 자막 파일을 압축(.zip) 형태로 제공한다.

라이브 영상을 다시보기(VOD)로 전환할 때 자막을 별도 제작하지 않아도 돼 운영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카테노이드는 설명했다.

시청 편의 측면에서는 콜러스 플레이어(Kollus Player)에서 자막 표시 여부와 언어를 시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막 표시 영역은 자막 길이에 따라 최대 3줄까지 자동 조절돼 영상 화면을 가리는 현상을 줄였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콜러스 라이브의 AI 실시간 자막·번역 기능은 방송 중 실시간 자막 제공부터 방송 후 다시보기 활용까지 지원해 고객사의 콘텐츠 운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러스 라이브는 촬영·송출 앱, 채널 방송, 이중화 스트리밍, 실시간 채팅, 보안 플레이어 등 라이브 스트리밍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노코드(No-code) 기반 인프라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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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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