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소재·첨단 세라믹 등 핵심 소재 분야 협력을 미국 연구기관까지 확대
한국재료연구원이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의 중장기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고, 한·미·일 3국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15일 지난 10월 2일 일본 NIMS를 방문해 중장기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NST–NIMS 공동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NIMS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실질적인 공동연구로 발전시키는 한편, 자성소재·첨단 세라믹 등 핵심 소재 분야의 협력 범위를 미국 연구기관까지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한국재료연구원은 NIMS 방문을 통해 기존 업무협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공동연구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자성소재와 첨단 세라믹 분야가 주요 협력 대상으로, 양 기관은 연구 역량을 결합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NST–NIMS 공동워크숍 참석을 계기로, 한국재료연구원은 핵심 소재 분야 협력을 미국 연구기관까지 확장하는 3국 공동연구 틀을 논의했다.
연구원 측은 이번 활동이 한·미·일 3국 공동연구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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