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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sight Introduces 20GHz Dual-Channel Analog Signal Generator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0.15 10:24
 
2U 단일 섀시 독립 채널 2개 통합, 랙 공간 추가 없이 테스트 용량 확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2U 높이의 단일 섀시에 완전히 독립된 두 채널을 통합한 20GHz PSG XG7-클래스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를 출시했다. 항공우주·방위, 무선 통신, 고속 디지털 등 고난도 테스트 환경에서 신호 품질 저하 없이 테스트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15일 신규 PSG XG7-클래스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를 공개했다.

기존 테스트 환경에서는 신호원 잡음이 측정 대상 디바이스의 실제 동작을 가리는 문제와, 랙 공간 제약 속에서 테스트 용량을 늘려야 하는 과제가 공존해 왔다.

이번 제품은 저위상 잡음·저진폭 변조 잡음·저광대역 노이즈 플로어 성능과 교정된 출력 전력을 2U 섀시 안에 구현해 두 과제를 동시에 해소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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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XG7는 10GHz 반송 주파수·10kHz 오프셋 기준으로 △위상 잡음 -135dBc/Hz △진폭 변조 잡음 -150dBc/Hz △광대역 노이즈 플로어 -166dBc/Hz(10GHz)를 구현한다.

최대 +22dBm의 교정된 출력 전력을 제공해 케이블이나 테스트 픽스처를 거친 뒤에도 측정 대상 디바이스(DUT)에 필요한 신호 레벨을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소프트웨어 모드 전환 기반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적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성능을 조정할 수 있다.
 
표준 프로그래밍 명령어인 SCPI(Standard Commands for Programmable Instruments) 호환성을 갖추고, 이전 세대 장비와 동일한 후면 패널 연결 구조 및 설정 환경을 유지해 기존 자동화 프로그램과 테스트 절차를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사이트 코어 제품 관리 부문 최준호 부사장은 “이번 신규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는 고객이 디바이스의 정확한 성능을 밝혀내고 테스트 환경에 확신을 갖고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신호 순도, 출력 전력, 그리고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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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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