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ge was machine-translated and may differ from the original. View original
ETRI Concludes 5th Human Understanding AI Paper Competition…409 Teams, 864 Participants

고려대 ‘멀왕’ 팀 대상, 국제학술대회 ICTC 2026서 22개 팀 논문 발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신체 상태와 생활 맥락을 분석하는 AI 연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논문경진대회를 올해로 5회째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예측 성능 외에 연구 재현성과 학술적 기여도를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연구 중심의 AI 경진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ETRI는 ‘제5회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으며, 데이콘(DACON)이 운영을 담당했다.
총 409개 팀, 864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22개 팀이 국제학술대회 ‘ICTC 2026’의 별도 트랙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 수면·피로도·스트레스 예측 AI 모델 연구
올해 대회 주제는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수면, 감정, 스트레스 인식 및 추론’이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수집되는 활동·신체 상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 잠들기 전 피로도와 스트레스, 총 수면시간, 수면 효율, 수면 중 각성 시간 등 7개 지표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참가팀은 대회 사이트에 예측 결과를 제출해 모델 성능을 확인한 뒤 연구 내용을 논문으로 정리해 ICTC 2026에 제출했으며, 심사를 통과한 팀은 코드와 모델 설명서를 추가로 제출해 결과 재현 여부를 검증받았다.
■ 우수 연구 5팀 선정…대상 고려대 ‘멀왕’ 팀
ETRI는 연구 참신성, 기술적 완성도, 관련 분야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 5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고려대학교 ‘멀왕’ 팀(김규빈·박찬호·이규호·김은태)이 차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팀은 개인의 평소 상태와 최근 생활 기록을 함께 분석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평소와 다른 변화가 감지될 때 예측값을 조정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충남대학교 ‘LOV3’ 팀(정준모·김윤재·김민수)이 받았으며, 다차원 앙상블 스택(Multi-Axis Ensemble Stack) 구조를 활용해 개인별 차이와 최근 상태 변화를 종합 반영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우수상은 충남대학교 ‘9월 입대’ 팀, 장려상은 고려대학교 ‘춘자’ 팀과 Begas·경희대학교·Nexon 연합 ‘대자연’ 팀에 돌아갔다.
최우수상 이하 수상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2022년 제1회 36팀·72명을 시작으로 5년간 총 1,099팀, 2,511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ETRI 신형철 휴먼증강연구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예측 성능뿐 아니라 연구 결과의 재현성과 참신한 아이디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AI 연구를 발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 데이터 공개와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o request a correction, reply or follow-up report on this article, see how to file a request. Previously published statements are collected in corrections & repl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