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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김필수 교수 첫 석좌교수 임용…미래 모빌리티 교육·산학협력 강화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26 09:45


국내 대표 자동차 전문가, 미래자동차학부 중심 교육 혁신·대외 협력 확대


대림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필수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를 대학 최초의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대림학원은 지난 9월 1일자로 김필수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대림대가 석좌교수 제도를 신설한 이후 첫 사례다.


대림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학령인구 감소, 대학 재정 여건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자동차학부를 중심으로 산학협력과 대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필수 교수는 약 30년간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현재 다양한 산업단체와 협회의 임원을 맡고 있으며 정부 부처 자문위원과 언론 칼럼니스트, 방송 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6,000여 편의 칼럼과 50여 권의 저서를 발표하며 자동차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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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는 김 교수가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자동차학부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전기차,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분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미래 기술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 혁신과 브릿지 교육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확보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김필수 석좌교수는 미래자동차학부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신규 브랜드 학과 발굴, 대학 홍보, 산학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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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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