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AI 카메라 FC600·BC800Z 국내 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28 11:18
 
엣지 AI 기반 피시아이·불릿 카메라로 기업 영상 감시 라인업 확대
 
Synology가 엣지 AI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한 네트워크 카메라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영상 감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된 FC600과 BC800Z는 각각 실내 전방위 모니터링과 고해상도 정밀 감시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카메라 자체에서 AI 분석을 처리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Synology는 28일 AI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 FC600 및 BC800Z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서버 연산 없이 카메라 단에서 직접 영상을 분석하는 엣지 AI 방식을 적용해 이벤트 감지 속도와 보안 관리 효율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C600은 6MP 해상도를 지원하는 피시아이(Fisheye) 카메라로, 단일 장치로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30FPS와 HDR 영상을 지원하며, 내장된 왜곡 보정(Dewarping) 기능을 통해 △4분할 쿼드 뷰(Quad View) △듀얼 18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천장·벽면 설치를 모두 지원하고 최대 10m 적외선 야간 촬영 기능을 갖춰 사무실, 소매점,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카메라 자체에서 사람 감지, 침입 감지, 오디오 감지를 수행하며, Surveillance Station 연동 시 사람 계수 및 통계 보고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BC800Z는 8MP 4K 해상도와 최대 30FPS를 지원하는 가변 초점 불릿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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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감지, 사람·차량 계수, 침입 감지, 자동 추적(Auto Tracking), Instant Search 등 다양한 AI 분석 기능을 카메라 단에서 처리한다.

이번 국내 출시와 함께 한국 번호판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으며 IP66·IP67 방진·방수와 IK10 내충격 인증을 획득했다.

HTTPS·SRTP 암호화 통신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단절 시 microSD 카드를 통한 녹화 장애 조치 기능으로 영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두 제품은 Synology Surveillance Station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FC600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Surveillance365도 지원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ONVIF 표준을 준수하며, 미국 국방수권법(NDAA) 규정도 충족한다.
 
Synology Surveillance Group 디렉터 Josh Lin은 “FC600과 BC800Z는 각각 정밀 감시와 광범위한 공간 모니터링에 특화된 제품으로, 고객이 보안 환경에 맞는 영상 감시 시스템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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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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