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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1U 백업 어플라이언스 DP5200 출시…중소기업 데이터 보호 확대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08 11:02

 
최대 36TB 용량·최대 12만 워크로드 통합 관리
 
기업용 데이터 보호 수요가 다양화하는 가운데, Synology가 중소기업 환경을 겨냥한 1U 폼팩터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컴팩트한 하드웨어에 다중 플랫폼 지원과 AI 기반 보안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Synology는 8일 1U ActiveProtect 어플라이언스 DP5200을 출시하고 ActiveProtect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DP5200은 최대 36TB의 원시 용량을 제공하며, ActiveProtect Manager(APM)의 엔터프라이즈 백업 기능 전체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ynology 데이터 보호 사업부 부사장 Jia-Yu Liu는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늘리지 않으면서 자사 환경에 맞게 확장 가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찾는 기업이 많다”며 “DP5200은 공간 효율적인 통합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이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DP5200은 VMware vSphere, Microsoft Hyper-V 등 가상화 플랫폼과 Windows·Linux 서버, macOS 등 물리 인프라를 폭넓게 지원한다.

Microsoft 365 같은 SaaS 애플리케이션과 Oracle·Microsoft SQL 데이터베이스, SMB·NetApp·Nutanix 기반 파일 서버도 보호 대상에 포함된다.

2026년 3분기 출시 예정인 APM 2.0 업데이트를 통해 △Azure VM △Amazon EC2 △Nutanix AHV △Proxmox VE △Google Workspace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 관리 서버로 구성할 경우 최대 12만 개의 워크로드와 1,000대의 서버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MFA 기반 접근 제어와 AI 기반 아키텍처를 결합했다.

변경 불가능한 WORM 스토리지, 논리적 에어갭, 버전 기반 티어링을 통해 3-2-1-1-0 데이터 보호 원칙을 구현한다.

APM 2.0에서는 AI 및 머신러닝(AI/ML)을 활용한 이상 징후 탐지와 악성코드 검사 기능이 추가돼, 복구 데이터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Synology는 올해 Gartner의 ‘Voice of the Customer for Backup and Data Protection Platforms’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Strong Performer’로 선정됐다.

DP5200은 Synology 글로벌 유통·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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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