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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tone Selected for Scale-Up TIPS by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Expanding OT Security Hub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0.28 11:20

 

정부 R&D 지원금 30억원 확보, 2029년까지 세션·권한 제어 기능 순차 제품화
 
OTAC 기반 OT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정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OT 보안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기존 설비 접근 인증에서 나아가 접속 이후 세션 관리와 권한 제어까지 통제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센스톤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2026년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특화형 2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3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확보했으며, OT 인증보안 게이트웨이인 ‘OTAC Trusted Access Gateway(TAG)’를 세션·권한 제어 기능까지 아우르는 보안 허브로 확장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 성과는 2029년 8월까지 순차 제품화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투자한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스톤은 OTAC 원천기술과 국가 기반시설·민간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OT 보안 실적을 바탕으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OT 보안 위협 현황 및 기술 확장 방향
 
최근 OT 현장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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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은 12개 주 수처리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확인했으며, 영국에서는 이란 연계 해커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으로 가스발전소가 4일간 가동을 멈췄다.

유럽의 NIS2·CRA 등 글로벌 사이버 보안 규제 강화도 OT 현장의 접속 통제 수요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센스톤은 외부 원격접속뿐 아니라 내부 작업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접속까지 설비 접근 단계에서 검증·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 검증 실적 및 국제 규제 대응
 
센스톤은 이미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성과공유제 프로젝트를 통해 OT 환경에 맞는 사용자 인증 및 접근통제 체계를 검증받은 바 있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의 24시간 무중단 생산 공정에도 실제 적용해 안정적인 통제 성능을 입증했다.

IEC 62,443 등 국제 표준과 NIS2·CRA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체계도 함께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사실이 설비에 접근할 권한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접속 이후 세션·권한 통제까지 확장하고, 자산식별부터 통제의 무결성까지 연결하는 OT 보안 전반의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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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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