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전기차 충전 통신 엣지 케이스 검증 솔루션 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1.05 09:51

 
실제 충전 세션 데이터 에뮬레이션으로 연구소 내 반복 검증 가능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간 상호운용성 검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벡터코리아가 실제 충전소 통신 데이터를 연구소 환경에서 재현할 수 있는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필드 테스트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엣지 케이스(Edge Case) 검증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벡터코리아(지사장 장지환)는 5일 전기차 충전 통신 검증을 위한 ‘CANoe Emulation Package EV’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실제 충전 세션에서 기록된 트레이스 데이터를 분석해 충전소 동작을 에뮬레이션하고, 연구소 내에서 현장과 동일한 테스트 환경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필드 데이터 기반 엣지 케이스 재현
 
전기차와 충전소, 백엔드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테스트는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CANoe Emulation Package EV’는 충전 통신 트레이스 파일에서 핵심 파라미터를 추출해 충전소 동작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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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엔지니어다

엔지니어는 실물 충전소 없이도 드물게 발생하거나 재현이 어려운 결함 시나리오를 반복 검증할 수 있으며, 상호운용성 테스트 및 회귀 테스트(Regression Testing)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자동화 테스트 및 CI/CD 환경 연동
 
이 솔루션은 BLF 또는 PCAP 형식의 트레이스 파일을 입력 데이터로 사용하며, DIN 70,121 및 ISO 15,118-2 표준에 따라 충전소 동작을 에뮬레이션한다.

△SIL(Software-in-the-Loop) △HIL(Hardware-in-the-Loop) △실차 테스트 환경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파라미터 기반 구동 방식으로 높은 반복 재현성을 보장해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워크플로우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만 CCS 적합성 테스트는 지원하지 않으며, 해당 기능은 별도 솔루션인 ‘CANoe Test Package EV’를 통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벡터 공식 웹사이트(www.vector.com/canoe_ep_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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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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