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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ens supports JSW Greentech's electric vehicle development with Siemens Xcelerator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1.05 09:52

 
Teamcenter·Mendix 도입으로 엔지니어링·제조 디지털 연결, 개발 주기 단축 목표
 
인도 상용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지멘스(Siemens)가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현지 전기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나섰다. 엔지니어링부터 제조까지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 구축이 핵심이다.
 
지멘스는 JSW 그린테크(JSW Greentech Limited)가 상용 전기차 개발을 위해 Siemens Xcelerator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JSW 그린테크는 인도 푸네 R&D 센터와 차트라파티 삼바지나가르 그린필드 생산 시설을 거점으로, 자사 브랜드 AMPSTAR의 전기 버스·트럭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도입 범위에는 PLM용 Teamcenter® 소프트웨어와 공급망·비즈니스 프로세스 협업용 Mendix™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Teamcenter는 △자재명세서(BOM) 및 제품 구조 관리 △요구사항·프로그램 계획·설계 변경 관리 △기계·전기 엔지니어링 간 협업 등을 지원하며, JSW 그린테크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도 연동돼 엔지니어링·비즈니스 데이터를 동기화한다고 밝혔다.

Mendix는 공급업체 협업 포털로 활용되며, 두 솔루션이 연계돼 조직과 공급망 전반에 걸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형성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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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엔지니어다
 
JSW 그린테크 CEO 수밋 미탈(Sumit Mittal)은 “초기 단계부터 디지털로 연결된 기업 환경을 구축해 AMPSTAR 브랜드 하에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제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멘스와의 PLM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세대 상용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SW 그린테크는 통합 PLM 전략을 통해 부서 간 협업 개선, 엔지니어링 품질 향상, 개발 주기 단축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도 시장에 신형 전기차를 보다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인도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 매튜 토마스(Mathew Thomas)는 “JSW 그린테크가 엔지니어링, PLM, 전사 협업을 연결함으로써 확장 가능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JSW 그린테크는 JSW 그룹 산하 상용 전기차 전문 기업으로, 230억 달러 규모의 JSW 그룹은 철강·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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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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