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의 태양광 발전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와 함께 전국 대학(원)생 대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실제 태양광 발전소 253개소의 실무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발전소(VPP) 최적화 방안을 겨루는 행사로, 총상금 1,700만 원 규모다. 참가자들은 252개 발전소 데이터 기반으로 집합자원 최적 구성과 하루 전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하며, 10월 1~30일 신청을 받는다.
테스토코리아가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온습도계, 열화상카메라, 풍속계 등 산업용 계측기 50종을 대상으로 ‘가을 감사제’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기준 일괄 20% 할인을 제공하며, 동절기 난방·환기 설비 점검 수요 시기에 맞춰 중소 시공사와 현장 실무자의 장비 도입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재료연구원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용기의 알루미늄 소재 장기 열화 메커니즘을 나노 수준에서 규명했다. 최대 10,000시간 열노화 실험을 통해 단기 고온 시험으로 수십 년 후의 소재 물성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국내 건식저장시스템의 장기 안전성 평가 및 인허가 기준 마련에 활용될 것이다.
삼성전자가 플랙트그룹과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HVAC 생산라인을 착공했다.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이 시설은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의 급증하는 냉각·공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CDU, CRAH 등 핵심 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전용 공랭식 터보 칠러를 출시했다.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과 냉매 프리쿨링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연간 전력 소비를 30% 절감할 수 있다. ISO 표준 컨테이너 기반 하이드로닉 모듈러 기술로 신속한 구축과 유연한 확장을 지원하며, 머신러닝 기반 이상 감지 기능으로 신뢰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