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스트루먼트가 KOLAS 공인교정기관 중 처음으로 ISO/IEC 27,001과 ISO/IEC 27,701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 자체 개발 플랫폼인 CWIZ Enterprise와 CWIZ Partners를 통해 고객정보, 장비정보, 교정성적서 등 전 업무 프로세스에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요구사항을 내재화했으며, 정기 심사와 보안점검을 통해 관리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TeamViewer가 통합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 플랫폼 ‘TeamViewer ONE’에 IT 장애 자동화 기능과 고도화된 문제 해결 센터를 추가했다. 반복 발생하는 서비스 장애·설정 오류·용량 부족 등을 사전 정책에 따라 자동으로 처리하고, 디바이스 상태 확인부터 스크립트 배포까지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IT팀의 반복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인다.
한국기계연구원이 함정의 생존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국산 소프트웨어 ‘isSAFE’를 개발했다. 함정 모델링부터 피격 시나리오 생성, 취약성 해석,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설계 프레임워크로, 그간 외산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던 국방 기술 분야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재배사 20명이 충북 진천의 아이오크롭스 스마트팜을 견학했다. 배지무게센서·배액무게센서·토양수분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토마토 재배에 적용하는 방식과 AI 기반 무인 방제 로봇 ‘HERMAI’의 온실 방제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데이터와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현장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농업 현장의 스마트팜 도입을 촉진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발표한 생명과학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비즈니스 필수요소로 인식했다. 주요 투자 기술은 AI 및 머신러닝(46%), 프로세스 자동화(44%), 사이버보안(39%)이며, 향후 1년 내 AI 활용 확대를 계획 중인 기업은 64%에 달한다. 다만 수집 데이터의 절반 이상을 실제로 활용하는 기업은 32%에 불과해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