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사이트, AI·ML 통합 EDA로 RF·칩렛 설계 해결

    2025.02.05by 배종인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엔지니어들이 차세대 기술의 요구사항을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전자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며, 5G/6G와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서 AI, 머신러닝(ML), 파이썬 통합을 활용해 복잡한 RF 및 칩렛 제품의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 텔레다인르크로이, 최신 PCIe Gen6.0 개발 지원

    2025.02.05by 배종인 기자

    프로토콜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인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가 최신 PCIe 프로토콜 분석기 및 엑서사이저 ‘Summit M64’를 발표하며, PCIe 6.x, CXL 3.x 및 NVMe 2.x 기능을 통합해 고성능 테스트와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 ​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매출 1위 탈환...시총은 엔비디아·애플 10분의 1

    2025.02.05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반도체 공급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매출 1위 달성이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51,000원까지 떨어지며 5만전자 수성도 위협받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매출 상위권인 엔비디아·애플와 비교해 시가총액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안리쓰, MWC 2025 참가 최신 6G 연결성 선

    2025.02.05by 배종인 기자

    안리쓰코퍼레이션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MWC) 2025 5홀 D41 부스를 통해 AI 기반 테스트 도구, UE 프로토콜 개발 가속화 가상화 솔루션, C-V2X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NTN 모빌리티 디바이스 테스트 등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 삼성, ISE서 컬러 이페이퍼 4종 공개

    2025.02.04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각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 4종 △AI 기능을 한층 강화한 B2B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 △전자칠판 신제품 △고급 매장 및 빌딩 로비에 적합한 초대형 사이니지 등을 소개한다.

  • LG전자, ISE 2025서 첨단 디스플레이 전시

    2025.02.04by 권신혁 기자

    LG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반의 산업별 맞춤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의 공간 가치를 높이는 B2B 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전시관을 조성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매장·사무실·학교·교통수단·호텔 등 주요 B2B 고객의 현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ID(Information Display) 솔루션을 선보인다.

  • ​중기부, AI·AX 유망 스타트업 20개사 공개 모집

    2025.02.04by 권신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5일부터 고성장 분야 AI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AI 핵심 분야 및 유망 인공지능전환(AX)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공고한다고 4일 발표했다.

  • ​엔비디아, NIM에서 딥시크 R1 지원 시작

    2025.02.04by 권신혁 기자

    엔비디아가 지난 3일 엔비디아 NIM에서 딥시크(DeepSeek) R1의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 [인터뷰] 박영도 동의대학교 교수-“AI·3D 스캐닝 이끄는 제조혁신, 자동차 용접 품질관리 새 지평”

    2025.02.04by 명세환 기자

    자동차 차체 생산라인에 3D 스캐너 기반 자동화 품질검사 시스템은이 도입될 경우, 52초 사이클 타임에서도 실시간 불량 검출이 가능해 기존 샘플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즉각적인 품질 개선을 실현할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