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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패키지솔루션 주요 제품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 테크데이를 열고, AI 확산으로 커지는 반도체 기판 수요에 대응해 RF-SiP·FC-CSP·FC-BGA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패키지솔루션사업을 2031년 영업이익 1조원 규모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6월 17일 AI 기반 취약점 방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익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를 출범했다. 두나무·LG유플러스 등 27개 기업·기관이 런칭 파트너로 참여하며, 시범 점검에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학교 시스템 등 민생 인프라의 고위험 취약점 수백 건을 발견해 패치를 지원했다. 캐노피는 약 30억 원 규모 A..
2026.06.17by 배종인 기자
앤시스코리아가 ‘앤시스 이그제큐티브 포럼 2026’을 열고 AI 시대 엔지니어링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시높시스와 앤시스 통합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HBM,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디지털 트윈, 에..
2026.06.15by 명세환 기자
엔비디아와 LG그룹이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전반에 걸친 협력에 나선다. 로보틱스,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AI 기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06.11by 배종인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일정동안 SK, 네이버, LG, 두산,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이 메모리, AI 클라우드, 로봇, 전력, 소재를 잇는 엔비디아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만들며, 이번 협력을 실제 수익과 산업 경쟁력으로 증명하는 실행 속도가 어떻게 펼쳐질지 전세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26.06.09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휴대용 전자기기 전원 회로의 소형화를 겨냥해 CoolGaN BDS 40V G3 양방향 스위치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기존 백투백 실리콘 MOSFET 구성을 단일 부품으로 대체해 PCB 면적과 부품 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에서 고속충전과 멀티 전원 구조가 확산되면서 전력 제어 부품의 집적도와 효율이 주..
2026.05.26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Forbes Accessibility 200’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점자패널과 수어 안내 기능을 갖춘 키오스크, 청각장애인을 위한 AI홈 허브 알림 기능, 가전 사용 보조 액세서리 등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여왔다. 국내에서는 동행 케어 서비스와 수어 상담을 운영하고, 쉬운 글 설명서와 고객 참여형 커뮤니..
2026.05.20by 배종인 기자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카메라·레이더·라이다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실주행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향후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2026.05.20by 명세환 기자
안리쓰와 LG전자가 차량 내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eCall 운용 검증을 완료했다. 셀룰러 네트워크 전환이 진행되는 환경에서도 긴급 통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인하고,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2026.04.28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새로 선발했다.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이다. 회사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특허, 상품기획, 디자인, 품질 등 각 직무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별도 제도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기술, 차량용 디스플레이, 디지털 트윈 기반 제어 기술 등 미래 사업과 연결된 분야가 두드러졌다. ..
2026.04.13by 명세환 기자
LG이노텍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을 연다. 올해 주제는 회사가 미래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피지컬 AI’로, 자율주행·로봇 분야와 맞닿아 있는 기술 방향을 대외적으로 알리려는 성격이 담겼다. 접수는 5월 17일까지이며,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3by 배종인 기자
유럽특허청(EPO)의 ‘기술 대시보드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특허 출원은 20만1974건으로 처음 20만건을 넘었다. 한국 기업과 발명가의 출원은 1만4355건으로 전년보다 9.5% 증가해 국가별 5위를 유지했다. 배터리와 디지털 통신,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었고, 삼성은 2년 연속 EPO 최대 출원 기업, LG는 3위에 올랐다. 서울·수원·용인 ..
2026.03.24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3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하며 휘센 뷰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열어 청소할 수 있는 ‘클린뷰’ 기능을 유지하면서, 기존 상위 모델 중심이던 레이더센서와 쾌적제습 기능을 실속형 모델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휘센 뷰 시리즈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판매가 빠르게 늘어 지난해 ..
2026.03.19by 배종인 기자
다보(DABO)의 조용규 전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로보틱스 웨비나를 통해, 개별 부품이 아닌 시스템 관점의 설계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무는 "휴머노이드는 수십 개의 관절 모터를 동시에 제어해야 하므로 시스템 레벨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핵심 솔루션인 P4C3 MCU는 초소형 사이즈로 각 관절에 탑재되어 고속 연산과 정밀 제어..
2026.03.12by 명세환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K-문샷(K-Moonshot)’이 민관 협력 체계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를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라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KT,..
2026.03.12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MWC Barcelona 2026에서 퀄컴이 발표한 ‘Global 6G Coalition’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전장(VS) 조직의 첫 MWC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차량 통신 기술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전시장에서는 텔레매틱스 제어장치(TCU) 기능과 안테나를 결합한 통합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양사는 CES 2026에서 생성..
2026.03.03by 명세환 기자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력 변환 효율과 시스템 소형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반도체 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선보인 CoolGaN™ BDS 650V G5는 차세대 전력 전자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
2026.02.26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협력해 기능성 신소재 ‘마린 글라스’를 순천만 갯벌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을 촉진해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태계 복원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해 필요한 성분을 일정하게 공급하는 소재로, 적용 환경에 ..
2026.02.11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AI 홈과 현지 특화 가전 전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AI 홈 솔루션과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해외에서 재개된 종합 신제품 발표회로, 생활가전부터 TV, HV..
2026.02.09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앞세워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도 최대 산업 소재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제조·위생·포장·의료 분야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과 연구개발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창원에 이어 베트남 하이퐁에 두 번째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공급 대응력을 높이고, 특허와 국..
2026.02.05by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