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가 커넥터 미탑재형 임베디드 통신 모듈 ‘comX 90CN’을 출시했다. 30×70mm 소형 폼팩터로 설계된 이 모듈은 네트워크 커넥터를 베이스보드에 별도 연결하는 구조로, 산업용 장비의 기구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netX 90 기반으로 PROFINET, EtherCAT, EtherNet/IP 등 주요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와 보안 부팅 등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두원공과대학교, 두원중공업과 손잡고 제조 분야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안성캠퍼스에 산학연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모빌리티·우주·국방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2027학년도 AI모빌리티기계과 신설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의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이 육군 미래전 훈련에서 드론 3대를 100% 요격하며 실전 성능을 입증했다. 1회 발사 비용 약 2,000원으로 저비용 운용이 가능하며, 30kW 고에너지 레이저포와 함께 투입돼 소형 드론·무인기 위협이 증가하는 현대 전장에서 차세대 대공방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측정장비 전문기업 테스토코리아와 환기가전 업체 힘펠이 실내공기질 관리 및 환기 성능 검증 분야에서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힘펠의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에 테스토코리아의 고정밀 풍량 측정장비를 적용하며, HARFKO 2026 전시회에서 testo 417·625 등 측정 솔루션을 공개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재료연구원이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중장기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연구기관까지 포함한 한·미·일 3국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자성소재와 첨단 세라믹 등 핵심 소재 분야에서 양 기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