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힘펠, 실내공기질 분야 MOU 체결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15 09:19
 
HARFKO 2026서 testo 417·testo 625 등 측정 솔루션 공개 예정
 
측정장비 전문기업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와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측정기기와 환기가전을 연계해 실내공기질 관리 및 환기 성능 검증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테스토코리아는 15일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4일 경기도 화성시 힘펠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원석 테스토코리아 대표이사와 김정환 힘펠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테스토코리아는 측정장비 시연·교육에 힘펠 환기가전을 활용하고, 힘펠은 풍량 측정과 전시·교육 현장에 테스토코리아 측정장비를 도입한다.

양사는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 중 하나는 힘펠이 운영하는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에 테스토코리아의 고정밀 풍량 측정장비를 적용하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실내공기질을 정밀 측정하고 환기가전 가동 상태를 점검해 공간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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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는 풍량 측정 데이터 제공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한다.

테스토코리아 부스(5E201)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풍량·풍속 측정장비로 힘펠 환기가전 휴젠뜨의 작동 성능을 측정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출품 제품은 △풍량 측정기 testo 417 △온습도 측정기 testo 625다.

testo 417은 일체형 풍속 센서로 풍속 측정과 풍량 계산이 가능해 환기구·공조설비 점검에 활용된다.

testo 625는 온도와 상대습도를 측정해 실내 환경 모니터링에 쓰인다.
 
김원석 대표이사는 “힘펠과의 협력을 통해 테스토의 측정 기술을 주거·생활 환경의 환기 성능 검증에 더욱 넓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 간 협력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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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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