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오후 5시까지 잡코리아 채용 공고를 통해 가능
웨이퍼 제조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램리서치의 국내 법인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가 반도체 장비 제조 운영을 담당할 테크니션을 신규 채용한다.
램리서치는 6일 반도체 장비의 조립과 테스트를 수행할 테크니션 약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램리서치가 2025년 한국 내 조달 규모 1조원을 돌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램리서치는 한국을 핵심 생산·조달 거점으로 삼고 지속적인 제조 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채용 대상은 학력에 관계없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신입과 경력 지원자 모두 문호를 열었다.
반도체 장비 제조, 조립, 테스트 관련 지식이나 실무 경험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지원 접수는 2월12일 오후 5시까지 잡코리아 채용 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테크니션들은 램리서치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사내 학습 프레임워크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임 테크니션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램리서치는 그동안 지역사회 참여와 임직원 역량 개발, 장기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