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하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가정용 난방 시장에 처음 공급한다. 제주 애월 지역에 설치한 이 제품은 SCOP 4.9의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하며, 영하 15℃ 저온에서도 70℃ 고온수를 공급한다. 스마트싱스 앱 연동 및 결빙 방지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 난방 수요와 전기 난방 전환 흐름을 공략한다.
한국재료연구원이 국내외 소재 분야의 정책·연구개발·산업 현황을 종합 분석한 ‘소재기술백서 2025’를 발간했다. 국내 유일의 소재 분야 종합 백서인 이번 판은 통계자료 기반 정보 제공을 강화해 대한민국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책 동향·R&D 현황·산업 현황을 포괄적으로 담았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나로그디바이스의 TMC2241 스마트 스테퍼 드라이버 IC 공급을 개시했다. 최대 65V·3A를 지원하며 StealthChop2 초퍼 탑재로 저소음·고효율 구현이 가능하고, CoolStep 기능으로 최대 75% 에너지 절감을 제공한다. 산업 자동화, 보안 장비, 펌프·밸브 제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AMD가 ‘Helios’ AI 데이터센터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했다. 랙당 최대 246kW 처리, 10.4MW 확장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지원하며, 리퀴드쿨링 기술로 PUE 1.12 수준의 효율성을 달성했다. 전력·냉각·IT 공간·소프트웨어를 통합 설계하고 ANSI 기준 검증을 완료해 고밀도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