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자율주행 등 물리적 AI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 방향 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로봇·자율주행·드론 등 피지컬 AI 응용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응 방향을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피지컬 AI는 학습된 AI 모델이 센서·액추에이터 등을 통해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자율주행차, 협동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이 대표적 적용 분야로 꼽힌다.
이번 전략은 △핵심 기술 연구개발 투자 확대 △데이터·인프라 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주요 축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기초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피지컬 AI 기술의 실증 환경 확충과 규제 정비도 병행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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