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평택사이트,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전달…평택지역 나눔 활동 확대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09 09:00

 
임직원 기부금·회사 매칭그랜트 마련 705만원 전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는 가운데, 한국머크 평택사이트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한국머크는 2017년부터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장학사업과 생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머크 평택사이트는 8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과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총 705만 원 규모다.

해당 장학금은 평택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머크 평택사이트는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위기가정 아동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희망장학금 전달 외에도 △여아 청소년 위생용품 키트 지원 △고려인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겨울의류 지원 △연말 행사 개최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굿네이버스 특별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한국머크가 평택사이트뿐 아니라 안성과 안산 지역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은 장기간 지역 아동을 지원해 온 한국머크에 감사를 표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머크는 현재 국내 12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회사는 전자소재, 헬스케어, 생명과학 분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주도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안산 다문화 아동센터의 디지털 교육과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2만5천 유로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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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