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해양에너지 소재 연구개발·산업화 협력 기반 마련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와 손을 맞잡고 AI 기반 해양에너지 소재 분야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부산의 해양산업 기반과 국립부경대의 해양수산·AI 연구역량, KIMS의 첨단소재 원천기술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IMS는 10일, 지난 8일 국립부경대학교·부산광역시와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AI 소재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화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설립이다.
센터는 AI 기술을 활용한 해양에너지 소재 연구를 중심으로 △지역 해양산업 고도화 △탄소중립 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요 과제로 삼는다고 KIMS 측은 전했다.
KIMS는 첨단소재 원천기술을, 국립부경대는 해양수산 및 AI 연구역량을, 부산광역시는 해양산업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각각 담당하는 역할 분담 구조다.
KIMS는 이번 MOU가 해양 AI 소재 연구의 실용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겨냥한 협력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세 기관은 향후 센터 운영을 통해 연구 성과를 지역 해양산업에 접목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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