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이 암모니아 추진·운반선용 고강도 강재의 응력부식균열(SCC) 통합평가 플랫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국내 기술로 무수 암모니아 환경에서 강재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조선·철강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해사기구(IMO) 등의 규제·표준 개정에 국내 기술을 반영할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재료연구원이 납 기반 소재 대신 무연 페로브스카이트를 적용한 초고감도 암모니아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1ppm 수준의 미세 누출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새롭게 규명된 작동 원리는 가스센서 분야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수소·암모니아 에너지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머크(Merck)가 K-Display 2026과 IMID에서 광학과 반도체 기술을 결합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한다. 120년 이상 축적한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OLED 소재 전략과 광학 기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며, 산학 연계 투어와 ‘머크 사이언스 커넥트’ 세션을 통해 업계와 학계에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높인 차세대 수전해용 니켈 기반 다공성 확산체를 개발했다. 파우더 소결 방식으로 기공 크기를 최적화해 기존 니켈 폼 대비 수전해 성능을 최대 59% 향상시켰으며, 1,500cm² 이상 대면적 제조 기술까지 확보해 상용화 수준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