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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온케어,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대회 개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9.22 09:42


 
총상금 1,700만 원 규모, 태양광 발전소 253개소 실무 데이터로 VPP 최적화 과제 수행
 
에이치에너지의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 세 대학과 손잡고 전국 대학(원)생 대상 경진대회를 연다. 실제 태양광 발전소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발전소(VPP) 운영 효율화 방안을 겨루는 실무형 대회로, 기존 대회 두 개를 통합해 규모를 키운 점이 특징이다.
 
솔라온케어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와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솔라온케어는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OIBC)와 ‘빅데이터 챌린지’를 공동 주최해 왔으며, 올해는 세 대학 연합의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해 진행한다.
 
총상금은 1,700만 원 규모다.

△대상 1팀(500만 원) △최우수상 2팀(학부생·대학원생 각 200만 원) △우수상 4팀(각 100만 원) △장려상 10팀(각 40만 원) 등 총 17개 팀에 시상한다.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교수진 창업 기업 오믈렛(Omelet)이 200만 원을 후원해 학부생 최우수상 부문이 별도 신설됐다.
 
참가자는 실제 태양광 발전소 253개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용량 20MW 이상의 집합자원 2개를 최적 구성하고, 하루 전 발전량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

평가 기준은 매전수익에서 발전량 예측 오차 페널티를 차감한 정산금이며, 이를 최대화하는 팀이 우위를 점하는 구조다.
 
솔라온케어 관계자는 “개별 발전소의 예측 정확도뿐 아니라 서로 다른 발전 패턴을 가진 자원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전체 정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며 “다양한 집합자원 구성과 예측 전략 알고리즘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회 공식 사이트 데이터엔(dataen)에서 받는다.

개인 또는 최대 5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설명회는 10월 12∼13일 양일간 열린다.

본 대회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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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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