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 ‘AMD 로스’ 공개…임베디드 개발 전 과정 자동화 지원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01 16:35


AMD 지식베이스와 에이전트 스킬 기반 개발 생산성 향상


AMD가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 ‘AMD 로스(AMD Ross)’를 공개했다.


AMD는 최근 자사 블로그를 통해 AMD 로스가 하드웨어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AI 모델 최적화, 디버깅, 시스템 구축까지 임베디드 개발 수명주기 전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AMD 로스는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설계 문서 검색, 툴 제어, 디버깅 지원,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을 수행한다. 또한 AMD가 검증한 기술 자료와 전문가가 구축한 개발 방법론을 활용해 설계 및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하드웨어부터 AI 개발까지 지원


AMD 로스는 임베디드 개발 환경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파티셔닝, 고수준 합성(HLS) 기반 설계, 실리콘 최적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머신러닝 알고리즘 최적화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시스템 회로도 검토와 보드 레이아웃 최적화, 전력 분석 및 저전력 설계 등 하드웨어 개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MD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개발 의도를 설명하면 관련 문서를 검색하고 코드 생성이나 설계 개선, 오류 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MD 지식베이스·에이전트 스킬 활용


AMD 로스는 △AMD 임베디드 툴과 연결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AMD 검증 문서를 기반으로 한 지식베이스 △전문가 개발 워크플로우를 담은 에이전트 스킬 △설계 예제 등 네 가지 핵심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엔지니어링 작업을 자동화하고 전문가 지식을 조직 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는 신규 엔지니어의 온보딩 기간 단축과 개발 생산성 향상, 디버깅 및 최적화 시간 감소, 팀 간 개발 방식 표준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베디드 AI 개발 환경 확대


AMD 로스는 특정 대규모언어모델(LLM)이나 개발도구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IDE와 명령줄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향후 추가 임베디드 개발 툴과 워크플로우 기능을 순차적으로 제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D는 이번 플랫폼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엣지 AI 개발을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임베디드 개발 환경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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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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