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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AI 자율 엔지니어링 플랫폼 ‘AgentEngineer’ 공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02 09:15


 
오토파일럿 플랫폼 기반 멀티 도메인 에이전트 포트폴리오, 삼성전자·NVIDIA·인텔 등 협업
 
Synopsys가 반도체 설계부터 시스템 개발까지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한 멀티 도메인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자율 엔지니어링 구현을 목표로 추론·계획·실행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검증 클로저 최대 50배 가속·생산성 30% 향상 등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Synopsys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멀티 도메인 에이전트 포트폴리오 ‘Synopsys AgentEngineer™’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AgentEngineer는 자율 엔지니어링을 위한 통합 기반인 ‘Synopsys Autopilot™’ 플랫폼 위에 구축됐으며, 검증·임플리멘테이션·아날로그·제조·시뮬레이션 및 분석 등 핵심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50건 이상의 고객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는 2026년 말로 예정돼 있다.
 
AgentEngineer 솔루션은 태스크 레벨 에이전트(Task-level Agents)를 통해 △자율 커버리지 클로저 △소프트웨어 브링업 및 검증 △멀티다이 3DIC 어셈블리 △PPA 클로저 △아날로그 레이아웃 합성 및 설계 마이그레이션 △마스크 합성 △연소·공진·신호 무결성 해석 등에 적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태스크 레벨 에이전트와 AgentEngineer는 함께 작동해 도메인을 넘나드는 작업의 자율 실행을 지원하며, 커버리지 20% 향상 등의 성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Synopsys Autopilot 플랫폼은 오케스트레이션·스킬·메모리·텔레메트리·거버넌스를 제공한다.

핵심 기능으로는 △유연한 호환성(시높시스·파트너·서드파티 인프라·모델·에이전트 선택 가능) △컨텍스트 인텔리전스(도메인 지식·재사용 가능한 스킬·지속형 메모리 결합) △보안 및 데이터 관리(접근 제어·암호화·런타임 가드레일 적용) △효율성 최적화(토큰 비용 및 지연시간 절감)가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 디자인 테크놀로지 담당 최정연 부사장은 “Synopsys의 에이전틱 AI 솔루션은 삼성 엔지니어링팀이 복잡한 개발 워크플로우를 가속하도록 지원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동할 첨단 메모리 기술 혁신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Synopsys 최고제품관리책임자(CPMO) 라비 수브라마니안(Ravi Subramanian)은 “에이전트엔지니어 솔루션과 오토파일럿 플랫폼은 고객이 AI 지원 설계에서 자율 엔지니어링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높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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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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