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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to Invest $1 Billion in U.S. Science Over Next Five Years

Preferred source on GooglePublished2026.10.12 13:49
 
양자 컴퓨팅·헬스케어·에너지 안보 등 초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
 
NVIDIA가 미국의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지원 계획을 밝혔다.양자 컴퓨팅·헬스케어·에너지 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초지능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미국 고등교육 연구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VIDIA는 1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과학: 새로운 황금시대(Science: A New Golden Age)’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미국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과학계 인사가 참석해 과학 연구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이 자리에서 NVIDIA가 주요 산업 파트너로 참여 중인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의 확대를 기념했다.
 
NVIDIA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10억 달러 투자를 통해 미국 과학자들이 첨단 초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헬스케어·에너지·소재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미국은 과학 리더십을 산업 리더십으로, 혁신을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자리와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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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교육기관·클라우드 제공업체 지원 확대

NVIDIA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고등교육 연구기관 지원 △양자 컴퓨팅 리더십 강화 투자 확대 △미국 정부 주요 임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 2단계 선정 과제 중 양자 컴퓨팅·핵융합·가속기 설계·마이크로전자공학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협력사로 참여한다.
 
국립연구소 협력 20년, 슈퍼컴퓨터 구축도 추진
 
NVIDIA는 20년 이상 미국 국립연구소들과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미국 에너지부(DOE)와 제네시스 미션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대규모 과학 연구용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아울러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ies)에 총 7개의 신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에너지부의 기술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NVIDIA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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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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