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A-Festa 2026, Autonomous Driving, AI, and Aerospace Experts Gather…Discussing Global Cooperation in the 'Silicon Intelligence Era'

프라운호퍼·항우연·독일·중국 연구진 참여
모빌리티·우주·AI·프라이버시 기술 공유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우주기술, 데이터 보호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 경기도에 모인다.
GAIA-Festa 2026가 오는 10월27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 D-G2CAM 2026과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D-AMGC 2026이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강남대학교·용인대학교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기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및 해외 기관 간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빌리티, 우주기술, 데이터 분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사업화, 인재 양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주행·우주기술·데이터 보호 전문가 강연
D-G2CAM 2026은 글로벌 협력 전략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기술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독일 Fraunhofer IKTS 소속 한태영 박사가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전략을 발표하며, 진욱 Green Drive Solutions 공동창업자 겸 CSO가 자율주행 기술 현황과 과제를 소개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독일 Chemnitz University of Technology의 Klaus Moßner 교수가 5G·6G 기반 협력형 모빌리티를, 장병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 AI 기반 우주비행체 열제어 기술을 발표한다.
또한 중국 Beihang University의 Xiao Song 교수는 차등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 연구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스터 발표·기업 전시·국제 협력 프로그램 운영
행사에서는 약 40건 규모의 포스터 발표와 기업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구자와 학생들은 연구 성과를 직접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또한 독일 및 중국 연구기관 관계자들과의 협약식, 국제 협력 회의 등이 마련돼 행사 이후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 주최 측은 경기 지역의 연구 역량과 산업 수요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구현한 피지컬 AI 기술 시연
함께 진행되는 D-AMGC 2026(Advanced Mobility Global Contest)은 국내외 대학(원)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글로벌 콘테스트다. 참가팀들은 이동 환경과 해결 과제를 직접 설정하고 로봇 구조와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한다.
결선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로봇과 시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한다.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표와 학생들의 실제 구현 사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