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ge was machine-translated and may differ from the original. View original
PCIe-CXL 퓨전 스위치 기반 완성형 서버 랙 솔루션으로 데이터센터 도입 시점 앞당겨
에이전틱(Agentic)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메모리 확장 기술이 실제 운영 환경으로 진입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파네시아는 이 흐름에 맞춰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함께 완성형 CXL 서버 랙 솔루션 구축을 진행 중이다.
파네시아(대표 정명수)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해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 기반 CXL 어플라이언스 구축 현황과 협력 확대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기존 어플라이언스 파트너사들과의 구축 논의를 진전시키는 한편, 새로운 기업·기관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파네시아가 구축 중인 CXL 어플라이언스는 CPU, 메모리, 가속기 등 여러 장치를 퓨전 스위치로 연결한 완성형 시스템이다.
데이터센터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어 별도의 연동 테스트나 개별 설정 없이 랙 단위 대규모 CXL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고 파네시아는 설명했다.
퓨전 스위치는 △스위치 간 캐스케이딩으로 수천 개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통합 △CXL 3.2 표준의 포트 기반 라우팅(PBR) 지원으로 다양한 연결 구조 구성 △PCIe와 CXL을 단일 칩에서 동시 지원 △두 자릿수 나노초(ns) 수준의 저지연 구현 등의 기능을 갖췄다.
파네시아에 따르면 현재 업계에서 포트 기반 라우팅을 지원하는 스위치 칩을 제공하는 곳은 파네시아가 유일하다.
에이전틱 AI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작업 메모리(KV 캐시)를 지속적으로 점유해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이 같은 흐름이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GPU에 탑재된 고대역폭메모리(HBM)만으로 이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CXL 기반 메모리 확장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XL 메모리 적용을 통해 필요한 서버 수를 최대 25%까지 줄였다는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으며, CXL 연결 메모리를 탑재한 클라우드 가상머신 시범 서비스도 개시됐다.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진행 중인 어플라이언스 구축을 통해 대규모 CXL 시스템이 실제 데이터센터에 자리 잡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o request a correction, reply or follow-up report on this article, see how to file a request. Previously published statements are collected in corrections & repl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