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충북 음성 PBV 연구센터 준공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19 16:39
 
전기다목적자동차 시험·성능평가 인프라 구축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전기다목적자동차(PBV, Purpose Built Vehicle) 분야 연구 기반 확충에 본격 나선다. 충북 음성에 PBV 전담 연구센터를 준공하며 관련 시험·성능평가 인프라를 갖춘 것이 핵심이다.
 
한자연은 충북 음성에 PBV 연구센터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전기다목적자동차의 시험 및 성능평가에 특화된 인프라로, 국내 PBV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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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V는 물류·배송·이동 서비스 등 특정 용도에 맞춰 설계된 전기 기반 다목적 차량으로, 자율주행·전동화 전환과 맞물려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한자연은 이번 센터 준공을 통해 국내 PBV 개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자연은 이번 인프라를 기반으로 PBV 관련 성능평가 체계를 정립하고, 국내 완성차·부품 업체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중견 기업의 연구개발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전기다목적자동차 분야의 기술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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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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