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NXP 반도체 Ara240 DNPU 공급 개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20 11:40

 

엣지 AI·산업 자동화·로보틱스 대상, 최대 40eTOPS·16GB LPDDR4 지원


엣지 환경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는 디스크리트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이 국내 유통망에 공급된다.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면서 산업 자동화·자율 로봇·스마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AI 처리 성능을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엣지 AI 설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의 Ara240 디스크리트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DNPU)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Ara240 DNPU는 실시간 생성형 AI와 산업 자동화, 자율 로봇, 스마트 인프라, 첨단 HMI(human-machine interface) 플랫폼, 엣지 컴퓨팅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Ara240 DNPU 주요 사양
 
Ara240 DNPU는 최대 40eTOPS(equivalent tera-operations per second)의 연산 성능과 최대 16GB LP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비전 언어 모델(VLM)을 엣지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높은 오프칩 대역폭과 컴퓨팅 성능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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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측은 클라우드 자원 없이도 복잡한 멀티모달·트랜스포머 기반 워크로드를 낮은 지연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통합 보안 부팅과 하드웨어 RoT(root of trust) 프로세서를 탑재해 산업·기업·임베디드 환경에서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PCIe Gen4 및 USB 3.2 호스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PC·노트북·AI 지원 임베디드 시스템 등과의 통합도 가능하다.
 
Ara SDK 및 AI 가속기 모듈
 
Ara240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Ara SDK는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FCNN(fully connected neural network), ViT(vision transformer)부터 LLM·VLM까지 다양한 모델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확장형 AI 컴파일러를 갖췄다.

효율적인 데이터 흐름 최적화와 유연한 양자화 방식을 통해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성능·저지연 구현이 가능하다고 마우저는 전했다.

마우저는 Ara240 기반 AI 가속기 모듈인 ARA2-M2-16G-GT도 함께 공급한다.

M.2 M-Key 설계 사양을 채택한 이 모듈은 x4 구성으로 최대 4개의 PCI Express 4.0 레인을 지원하며, NGFF 2280 폼팩터로 FRDM i.MX 95 및 FRDM i.MX95 Pro 개발 보드의 보조 프로세싱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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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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