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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d Materials Korea Receives Industrial Commendation on 'Semiconductor Day'
박광선 대표,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차세대 R&D 강화 공로 인정
글로벌 반도체 장비·재료공학 솔루션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국내 고객사·협력사와의 협력 기반 위에 글로벌 기술 혁신 생태계를 확대하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을 이끌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상은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에게 수여됐다.
‘반도체의 날’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2008년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박광선 대표는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은 고객사와 파트너, 학계가 얼마나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산업포장은 국내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 온 공동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를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 이 시설에서 각 기업은 양산 시점보다 3~4세대 앞선 기술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에는 경기도 오산시에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Applied Collaboration Center Korea)’를 설립할 예정이며, 초기 연구개발부터 양산 검증까지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반도체 생태계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 100여 개 협력사와 협업하며 소재·부품 기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를 넓히고 있으며, 한국벤처투자(KVIC)와 공동으로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대상 기술 심포지엄 개최, 대학 연구실에 반도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제공 등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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