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로봇 설계의 ‘물리적 SOC’ 한계를 넘다: 다보 조용규 전무가 밝히는 인피니언의 로보틱스 시스템 철학
다보(DABO)의 조용규 전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로보틱스 웨비나를 통해, 개별 부품이 아닌 시스템 관점의 설계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무는 "휴머노이드는 수십 개의 관절 모터를 동시에 제어해야 하므로 시스템 레벨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핵심 솔루션인 P4C3 MCU는 초소형 사이즈로 각 관절에 탑재되어 고속 연산과 정밀 제어를 수행하며 , 차세대 전력 반도체인 CoolGaN™은 기존 실리콘 MOSFET 대비 손실을 최대 60%까지 낮춥니다. 이를 통해 모터 드라이버 크기를 40% 축소하고 방열판을 제거하여 로봇의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조 전무는 인피니언의 SOC(System on Chip) 개념을 "단일 칩이 아닌, 최적의 반도체군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설계 철학"으로 정의하며 ,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통해 개발자가 POC 및 타임 투 마켓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레이더와 ToF 등 통합 센서 솔루션과 양자 내성 보안 기술을 결합하여 로봇의 인지 능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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