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8월

스노우플레이크, 8월 27일 ‘월드 투어 서울’ 개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8.07 07:56


 
코엑스서 30개 세션·4개 트랙 운영, KB국민은행·티냅스 AI 사례 공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오는 8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Snowflake World Tour) 서울’을 연다.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국내에서 올해 5회차를 맞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7일 이같은 행사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주제는 ‘Making AI Real for Business’로, 데이터·플랫폼을 기반으로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다. 30개 이상의 세션과 4개 트랙을 통해 제조·리테일·금융·게임·기술 분야 기업들의 AI 활용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기조연설 및 어워드
 
오전 기조연설에는 발라 카시비스와나탄(Bala Kasiviswanath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관리담당 부사장과 이수현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참석해 최신 AI 기능 업데이트와 플랫폼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KB국민은행·KB금융지주 이경종 상무(금융AI2센터장)와 AI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Tynapse) 강민승 CEO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티냅스는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APJ 지역 최초로 톱10에 오른 기업이다. 기조연설 직후에는 ‘2026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Data Drivers Award)’ 시상식이 진행된다.
 
세션·부대 프로그램 구성
 
오후 세션에는 △네오위즈 △네패스(NEPES) △뱅크샐러드 △아모레퍼시픽 △GS건설 △KT △풀무원 △피처링(Featuring)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해 산업별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 전문가들이 데이터 엔지니어링·거버넌스, AI 에이전트 개발 등 전 과정을 설명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스노우플레이크 코코(Snowflake CoCo)를 활용하는 핸즈온 랩 클래스, 마케팅 전문가 대상 ‘마케팅 빌리지’, 스타트업 8개 업체가 참가하는 ‘스타트업 빌리지’, 유저그룹 교류 공간인 ‘커뮤니티 빌리지’가 운영된다. 메가존클라우드·동국시스템즈·파이브트랜(Fivetran) 등 주요 파트너사도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의 AI 경쟁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서 결정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들이 AI와 데이터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는 온라인 사전 등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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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