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지멘스 EDA, “‘AI 네이티브 시대’ AI가 설계하고 스스로 검증”
지멘스 EDA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Siemens EDA Forum Seoul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앵커 굽타(Ankur Gupta) 지멘스 EDA IC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EDA의 ‘AI-Native Design’은 더 빠른 엔진과 에이전틱 AI 기반의 스마트한 실행을 통해 반도체 설계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물리 기반 EDA 엔진으로 정확성을 확보해 반도체 개발 속도와 생산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8.11by 배종인 기자
[인터뷰] 이준호 Monolithic Power Systems(MPS) 이사, “SDV 전환 안정적 전력 솔루션 지원 必”
2026.08.10by 배종인 기자
[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③]자동차의 진짜 두뇌 전쟁, 승부는 2027년에 갈린다
디 올 뉴 아반떼 사례를 통해 본 2026년 SDV 산업의 핵심은 ‘경험층 SDV’가 주류라는 점이다. 인포테인먼트·앱·AI 중심 기능은 빠르게 확산됐지만, 중앙집중형 제어 아키텍처(HPVC)를 대량 양산한 완성차는 아직 없다.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을 포기하고 리비안에 최대 58억 달러를 투자한 사건은 소프트웨어 내재화의 난도를 보여준다. 현대차는 2026년 3분기 SDV 페이스카 공개, 2027년 하반기 제어층 SDV 양산, 2028년 완성형 SDV를 예고하며 산업의 분기점에 서 있다.
2026.08.07by 배종인 기자
[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②]업데이트되는 자동차, 소비자는 무엇을 지불하나
아반떼의 SDV 편익은 주요 제어기 OTA, 앱 선택권, AI 기반 음성 조작 등 경험층에 한정된다. 반면 비용은 이미 발생 중이다. 현대차는 SDV 전환으로 전장 부하가 증가했다고 인정했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 공력·공조·회생제동 등 여러 엔지니어링 개선을 투입해 연비 개선 폭이 일부 희석됐다. SDV는 ‘더 좋은 차’라기보다 ‘더 오래 업데이트될 차’를 약속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이 미공개라는 구조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2026.08.07by 배종인 기자
[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①]아반떼는 정말 SDV인가…차보다 먼저 깔린 ‘플랫폼의 승부수’
디 올 뉴 아반떼는 플레오스 커넥트·앱마켓·글레오 AI·OTA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지만, 현대차그룹이 정의한 SDV 핵심인 중앙집중형 E/E 아키텍처(CODA)와 차량 제어 OS(Pleos Vehicle OS)는 탑재하지 않았다. 문서의 자체 평가에서는 12점 중 6점으로, ‘경험층만 SDV화된 초기 단계’로 판정된다. 핵심은 기술보다 배치 전략이다. 그랜저 적용 후 3개월 만에 엔트리 세단까지 SDV 기능을 기본화했고, 기본 트림 비중은 4%→24%로 6배 증가했다. 이는 SDV 플랫폼의 설치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2026.08.07by 배종인 기자


트럭 자율주행, 新 화물 운송 패러다임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