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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개방형 AI 보안관제 ‘레이크워치’ 공개
데이터브릭스가 3월 24일 개방형 에이전틱 SIEM ‘레이크워치’를 공개하며 보안 시장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보안, IT, 비즈니스 데이터를 단일 환경에서 통합 분석해 AI 기반 위협 탐지와 조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고비용 구조 때문에 일부 데이터를 포기해온 기존 보안관제의 한계를 줄이고, 개방형 형식과 생태계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레이크워치는 현재 프라이빗 프리뷰로 제공되며, 어도비와 드롭박스 등이 초기 고객으로 언급됐다. 데이터브릭스는 앤트로픽과 협력을 확대하고 안티매터, SiftD.ai 인수도 함께 발표했다.
2026.03.26by 배종인 기자
카스퍼스키, SOC 통합 관리와 AI 분석 기능 묶은 ‘넥스트’ 개편판 공개
기업들이 보안관제센터(SOC) 구축과 운영에서 통합 관리와 자동화 수요를 키우는 가운데, 카스퍼스키가 자사 B2B 보안 제품군 ‘카스퍼스키 넥스트’의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OSMP 기반 단일 콘솔로 EPP·EDR·XDR·SIEM 연계를 넓히고, DLL 하이재킹 탐지와 계정 탈취 의심 행위 식별 같은 AI 기능, 생성형 AI 보조도구 KIRA 연동을 담았다. 회사는 대규모 배포 환경에서 EDR Expert는 최대 30%, XDR Expert는 최대 60%까지 자원 요구량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3.25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국제 보안 인증 첫 획득…TV 이어 적용 범위 확대
삼성전자가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한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로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 TV는 12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고, 스마트 모니터는 이번에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커널 무결성 모니터링, 피싱 사이트 차단, 비인가 실행 방지 등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TV를 넘어 모니터까지 보안 인증 범위를 넓히며, 연결 기기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3.25by 배종인 기자
유럽 특허 출원 첫 20만건 돌파…한국, 배터리·통신 앞세워 5위 유지
유럽특허청(EPO)의 ‘기술 대시보드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특허 출원은 20만1974건으로 처음 20만건을 넘었다. 한국 기업과 발명가의 출원은 1만4355건으로 전년보다 9.5% 증가해 국가별 5위를 유지했다. 배터리와 디지털 통신,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었고, 삼성은 2년 연속 EPO 최대 출원 기업, LG는 3위에 올랐다. 서울·수원·용인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존재감도 확인됐다. 한국의 유럽 특허 전략이 개별 기술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2026.03.24by 명세환 기자
티오리,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LLM 보안 솔루션 공급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보 유출과 규제 준수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솔루션은 프롬프트와 소스코드의 문맥을 분석해 개인정보와 인증키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단순 차단 대신 마스킹 방식으로 AI 활용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정부 AI 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에 과제당 최대 2억원 한도의 솔루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티오리는 최근 포스코DX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3.24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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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양자암호기술 개발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