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EDA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Siemens EDA Forum Seoul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앵커 굽타(Ankur Gupta) 지멘스 EDA IC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EDA의 ‘AI-Native Design’은 더 빠른 엔진과 에이전틱 AI 기반의 스마트한 실행을 통해 반도체 설계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물리 기반 EDA 엔진으로 정확성을 확보해 반도체 개발 속도와 생산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