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30일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픈 AI, 앤트로픽 등 범용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텔코 LLM을 소개했다. SKT는 8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텔코 LLM을 만들었으며, 이르면 오는 6월 중 국내향 버전을 선보이며, 이후 글로벌 버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Anthropic이 선보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기존 개발 업무를 혁신하고,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위기감도 동시에 불어넣어 인간 개발자와 AI 도구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융합돼 협업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캔바가 챗GPT 등 AI 어시스턴트에 브랜드 인텔리전스를 직접 연동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챗GPT 안에서 캔바의 브랜드 키트를 호출해 색상·폰트·로고가 반영된 디자인을 바로 생성할 수 있다. 이는 AI 디자인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브랜드 일관성 문제를 줄이고, 텍스트 중심 프롬프트를 실무에 바로 쓰이는 비주얼 결과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캔바는 클로드, MS 코파일럿 등과의 연동을 확대하며 AI 기반 업무 환경에서 시각 디자인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