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안산사이트, 반도체 소재 안정 공급 40주년 맞았다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01 11:00

▲(왼쪽부터)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이경재 한국머크 최고안전책임자, 김상엽 안산 사이트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체 가스·화학물질 공급 40년, 미래 반도체 산업 비전 공유
 
반도체 소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아 온 한국머크 안산사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반도체 산업을 향한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1986년 설립 이후 반도체 가스 및 케미컬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축적해 온 이 사이트는 안정적 공급망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를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머크는 1일 안산사이트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 이경재 한국머크 최고안전책임자, 김상엽 안산 사이트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안산사이트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특수 가스 및 화학물질을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장비·딜리버리 시스템 앤 서비스(DS&S) 부문을 통해 관련 인프라도 지원하고 있다.

한국머크 측은 40년간 안전경영과 성실납세 등 모범적 사업 운영으로 다수의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산사이트는 사업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해 왔다고 한국머크는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안산시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으며, 향후 반도체 산업 내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본 기사에 대한 정정·반론·추후보도 청구는 보도 청구 안내를, 그간 게재된 보도문은 정정·반론보도 모아보기를 참고해 주세요.
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