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 기반 고전압 시장 토털 솔루션 제공”
EV·ESS·AI 데이터센터 등 고효율 수요 증가 대응
고객 설계·평가 단계서 깊이 있는 기술 상담 지원
고객 설계·평가 단계서 깊이 있는 기술 상담 지원
[편집자주]아성코리아는 부품 공급을 넘어 시스템 관점의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7월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2026년도 전력전자학술대회에 참가한 아성코리아는 StarPower SiC·IGBT 모듈, MotiveLink 인덕터, FARATRONIC 커패시터, 자체 개발 인버터와 200kW 인버터 평가 KIT를 공개한다. 또한 무라타(Murata)·로옴(ROHM)과 협동 부스를 운영해 데이터센터·산업용 전원 솔루션과 SiC 평가 플랫폼을 함께 소개하며, 고객이 설계·평가 단계에서 깊이 있는 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대한 아성코리아 전무와 만나 아성코리아의 포트폴리오와 기술 역량에 대해 들어봤다.
▲최대한 아성코리아 전무
■ 올해 전력전자학술대회에서 아성코리아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2026년 전력전자 전시회의 핵심 메시지는 아성코리아가 SiC 기반 High Power 시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기술 파트너이자 Total Solution Provider라는 점이다.
전력전자 시장이 고효율·고전력·고정밀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고객들의 요구도 개별 부품 공급을 넘어 시스템 관점의 솔루션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성코리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단순한 부품 기술 대리점을 넘어 High Power 영역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아성코리아의 기술력과 솔루션 역량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 올해 전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과 기술은
이번 전시는 아성코리아 메인 부스와 Murata·ROHM과의 협동 부스, 두 축으로 구성된다.
메인 부스에서는 StarPower의 SiC·IGBT 파워모듈과 Wafer, MotiveLink의 인덕터·필터, FARATRONIC의 필름 커패시터, 그리고 아성코리아가 개발한 통합 인버터와 Polepair 범용 인버터 2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체 개발한 200kW급 인버터 평가 KIT를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고객이 고출력 구동 시스템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부품부터 완성 시스템, 그리고 평가 환경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협동 부스에서는 Murata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용 전원 솔루션과 ROHM의 EcoSiC 기반 SiC 평가 플랫폼을 소개하며, 메이커 담당자와 직접 기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 Murata·ROHM 협동 부스 운영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성코리아는 오랫동안 무라타(Murata)와 로옴(ROHM)의 파트너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동 부스는 각 메이커의 기술력과 아성코리아의 국내 영업 기술지원 경험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메이커 담당자와 아성코리아 엔지니어가 함께 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제품 소개뿐 아니라 실제 설계와 적용 관점에서 보다 깊이 있는 기술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협동 부스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 최근 전력전자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변화와 아성코리아의 대응 전략은
전력전자 시장은 고효율·고전력, 고정밀도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SiC 기술이 있다.
EV와 ESS, 충전 인프라는 물론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까지 전력 효율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관련 솔루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성코리아는 StarPower의 파워 디바이스, MotiveLink와 FARATRONIC의 수동부품, Murata의 전원 솔루션, 그리고 자체 인버터 기술까지 전력변환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의 설계 단계부터 평가·검증, 양산 적용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이번 전력전자학술대회를 방문하는 연구자·엔지니어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SiC 파워모듈부터 수동부품, 전원 솔루션, 인버터, 그리고 200kW급 인버터 평가 KIT까지 전력변환 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urata와 ROHM 담당자, 그리고 아성코리아 엔지니어들이 함께 상주하는 만큼 실제 설계와 평가 과정에서의 다양한 기술적 고민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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