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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KSQI 가전·모바일 AS 부문 1위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22 09:03

 
가전 16년·모바일 15년 연속 수위, 예약 서비스 확대로 이용 고객 2배 증가
 
삼성전자서비스가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잇따라 수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예약 서비스 확대 등 접근성 개선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2일 KSQI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SQI는 전문 평가단이 대상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제도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 △고객 응대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및 ‘국가고객만족도’ 전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서비스센터 예약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넓혔고,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3월 대비 6월 예약 이용 고객이 2배 이상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말·공휴일에는 전국 9곳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출장 방문 시에는 접수 제품 외에 고객이 사용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추가 점검하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도 함께 운용해 AIoT 기반으로 △제품 사용 방법 △소모품 교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투입하고, 도서·산간 지역 고객에게도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불·수해 등 재난 발생 시에는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제품 점검·수리·세척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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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