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타이어 라벨 에너지 효율·젖은 노면 제동 A등급, 9월 중 국내 입고 예정
EU 타이어 라벨 에너지 효율·젖은 노면 제동 모두 A등급 콘티넨탈타이어의 여름용 타이어 ‘에코콘택트 7(EcoContact 7)’이 폭스바겐 신형 순수전기 소형차 ‘ID. 폴로(ID. Polo)’의 신차용 타이어(OE)로 채택됐다. 17·18인치 두 규격 모두 EU 타이어 라벨 최고 등급인 A를 에너지 효율과 젖은 노면 제동 두 항목에서 받았다.
콘티넨탈타이어는 15일 에코콘택트 7이 ID. 폴로의 여름용 OE 타이어로 공식 승인돼 차량에 표준 장착된다고 밝혔다. 공급 규격은 △215/55 R17 94T FR △215/50 R18 92T FR 두 종이다.
에코콘택트 7은 9월 중 국내에도 입고될 예정이다.
에코콘택트 7에는 회전저항 저감과 정숙성 확보를 위한 복수의 기술이 적용됐다.
특수 소재 배합으로 타이어 내부 마찰을 줄여 에너지 손실을 낮췄으며, 사이드월에는 골프공 표면 구조에서 착안한 ‘에어로딤플(Aerodimple)’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후방 공기 저항을 줄였다.
도심 주행 소음 주파수 대역을 고려한 ‘사일런트 패턴(Silent Pattern)’도 탑재해 실내 소음 저감도 꾀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전기차에서는 주행 효율과 정숙성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제동 성능까지 균형 있게 갖춘 타이어 선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 변화에 맞춰 국내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ID. 폴로의 겨울철 주행을 위해 콘티넨탈의 ‘올시즌콘택트 2(AllSeasonContact 2)’와 ‘윈터콘택트 TS 870 P(WinterContact TS 870 P)’도 권장 타이어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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