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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소시엄, ‘모두의 AI Connect Summit 2026’ 개최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10.13 08:51

17개 참여사 대표 한자리, 12월 정식 출시 앞두고 서비스 고도화·협력 확대 논의
 
KT가 주도하는 ‘모두의 AI’ 컨소시엄이 17개 참여 기업 대표를 한데 모아 서비스 출시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해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KT는 13일 박윤영 대표를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 기업 대표·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모두의 AI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 △EBS △비씨카드 △직방 △커넥트웨이브 △무신사 △액션파워 △매스프레소 △딥서치 △리벨리온 △래블업 △베슬AI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 17개 기업이 참여했다.
 
서비스 현황 점검 및 출시 전략 공유
 
참여사 대표들은 준비 중인 서비스 형상을 함께 검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의 AI’는 검색·교육·금융·콘텐츠·부동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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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초기에는 질문 의도를 정교하게 파악해 날씨·생활정보·주식·인물·콘텐츠 관련 정보를 자연어로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개방형 AI 협력 생태계 확대 추진
 
컨소시엄은 12월 정식 출시 이후 고도화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기존 참여사 간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 체계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KT는 안정적 플랫폼과 인프라를 토대로 참여사 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신규 기업의 컨소시엄 합류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AI 모델·플랫폼·데이터·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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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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