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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s Research Institute and MH Materials Sign MOU for High-Performance Permanent Magnet Technology Cooperation
희토류 저감형 영구자석 공동개발·양산화 추진
한국재료연구원과 금속소재 전문 기업 MH머트리얼즈(주)가 차세대 고성능 영구자석 소재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원천기술과 제조·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희토류 사용량을 줄인 고특성 영구자석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국재료연구원은 MH머트리얼즈(주)와 차세대 고성능 영구자석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료연이 보유한 영구자석 원천기술과 MH머트리얼즈(주)의 제조·사업화 역량을 연계해 전기차·로봇 등 첨단산업용 핵심 소재의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희토류 저감·고특성 영구자석 공동개발
이번 협약의 핵심은 희토류 사용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자기 특성을 확보한 영구자석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 단계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재료연은 소재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MH머트리얼즈(주)는 제조 공정과 사업화 역량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 구조다.
■ 첨단산업 소재 자립화 기여 기대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전기차·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소재 자립화와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구자석은 전기차 구동 모터와 산업용 로봇 액추에이터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로, 희토류 의존도를 낮춘 대안 소재 확보가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 이정구 책임연구원이 이번 협약 관련 연구를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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